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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민경찰연합대(대장 김영상)는 2월 27일, ‘번개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에 출범한 ‘번개순찰대’는 치매 환자나 아동 등 미귀가자 발생 시 경찰의 요청에 따라 즉각 현장에 투입되는 전국 최초의 시민 자율 순찰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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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대식에는 김영상 연합대장을 비롯해 여상봉 논산경찰서장, 조용훈 논산시의회 의장, 유명종 논산경찰서 범죄예방과장, 신소임 논산시 치매안심센터 과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번개순찰대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여상봉 논산경찰서장은 축사를 통해 “가족을 잃어버린 절박한 심정을 헤아려 시민경찰연합대가 자발적으로 힘을 보태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부족한 경찰력을 보완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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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경찰서와 시민경찰연합대는 이번 출범을 계기로 실종자 조기 발견을 위한 비상 연락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이번 번개순찰대의 출범은 단순히 인력 보충을 넘어, ‘내 이웃은 내가 지킨다’는 공동체 치안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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