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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청 전경./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일상 속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장려하고 탄소중립 실천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대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공동체, 영유아, 초중등, 지역사회 등 4개 부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 단체들이 3월부터 9월까지 수행한 실천 활동을 심사해 총 24개의 우수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참가 접수는 일반 부문의 경우 오는 6일까지, 초중등 부문은 새 학기에 맞춰 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비대면 또는 방문 접수로 이뤄진다.
평가는 전기와 수도 사용량 절감 실적,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률 등을 확인하는 1차 정량평가와 주민 참여도 및 창의성을 심사하는 2차 정성평가로 구성돼 공정성을 높였다.
시는 단체들의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실적 보고서를 제출한 단체에 총 1400만원 상당의 김해사랑상품권을 제공한다.
또한 11월 말에는 성과보고회를 열어 우수단체를 시상하고, 아파트 LED 교체나 투명 페트병 수거 수익금 기부와 같은 모범 사례를 지역 사회 전체로 전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핵심이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들이 김해시 전역으로 확산돼 기후 위기 극복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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