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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송헌복지회와 대전곰두리자원봉사단연합, 찾아가는 자장면 데이

대전시노인연합회 산하기관 샛별재가노인복지센터에서 중구 관내 독거어르신들 위해

한성일 기자

한성일 기자

  • 승인 2026-03-02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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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송헌복지회(회장 송인석)와 대전곰두리자원봉사단연합(회장 문상수)은 2월 27일(사)대한노인회 대전시연합회(회장 박상도) 산하기관 샛별재가노인복지센터(센터장 김현지)에서 중구 관내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자장면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찾아가는 자장면 데이'는 2026년 새해를 맞이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어르신 100명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는 나눔행사로 마련됐다.



샛별재가노인복지센터는 후원받은 자장면을 관내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골고루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사)송헌복지회는 매년 전 직원이 급여의 일부를 모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채소꾸러미 나눔 등 다양한 후원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특히 샛별재가노인복지센터에는 18년 전부터 매년 빠짐없이 김장김치(절인배추)와 채소꾸러미 등을 후원해 오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 날 송인석 송헌복지회 회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와 함께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상도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대전시연합회 회장은 송인석 회장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 뒤 "1,000만 노인 시대를 맞아 어르신을 보호의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으로 인식해야 한다"며 "효와 인성을 바탕으로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하고 어르신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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