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수도권

용인특례시, 2027년도 '주민 참여예산' 공모 진행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3-03 09:19
1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시민들 피부에 와닿는 예산을 세우기 위해 3일부터 5월 31일까지 '주민 참여예산 주민 의견'을 접수 받는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주민참여 예산제는 '지방재정법'과 '용인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에 따라 예산을 세우는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도이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대상은 ▲지역 발전을 위한 공공사업 ▲생활 불편 해소 사업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 등이다.

제안은 시 주민e 참여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 또는 우편 (용인시청 예산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여 참여 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업은 6월 중 해당 부서의 타당성 검토를 거쳐 우선순위를 결정하며, 이 과정에서 시민 온라인투표 결과(30%)가 반영된다.



한편 시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선정된 청년 이사비 지원 사업, 진위천 산책로 주민휴식공간 조성 등 총 18건의 사업을 올해 예산에 반영하여 시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