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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3일 열린 현업근로자 안전보건교육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
이번 교육은 청소, 도로관리, 산림녹지 등 현업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근골격계질환 예방 및 관리'를 주제로 운영됐다.
근골격계질환은 반복 작업이나 부적절한 작업 자세, 무거운 물체 취급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대표적인 직업성 질환으로, 어깨·허리·무릎 등에 통증과 기능 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작업 전 스트레칭과 올바른 자세 유지, 작업 환경 개선 등 사전 예방과 체계적인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날 교육에는 강찬희 강사가 초빙돼 ▲근골격계질환의 주요 발생 원인 ▲작업 유형별 예방 수칙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스트레칭 방법 ▲초기 증상 발견 및 관리 요령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실제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근로자들이 업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 위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호선 서산시 안전총괄과장은 "근골격계질환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현업근로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보다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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