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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시작된 「요기조기 음악회」는 공연장을 벗어나 도서관, 문화공간, 공공시설 등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누구나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해왔다. 지난해에는 총 225회의 무료 공연을 진행하며 지역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2026년에는 총 70팀의 뮤직 앰배서더를 선발한다. 선발된 팀은 인천 전역에서 공연을 펼치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문화예술이 일상이 되는 인천'을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뮤직 앰배서더 지원 유형은 ▲기획공연형 ▲거리·생활공연형으로 나뉜다. 기획공연형은 3회 이상 공연 실적을 증명할 수 있는 등록예술단체로, 인천 소재 단체이거나 인천 내 공연 실적이 3회 이상이어야 한다. 거리·생활공연형은 구성원 중 1명 이상이 인천 거주자 또는 인천 소재 학교 졸업·재학생이거나 인천 내 공연 실적이 3회 이상인 개인·임의단체가 지원할 수 있다.
또한 공연 현장을 기록하고 홍보할 청년 서포터즈 '요기조기 크루'도 모집한다. 크루는 공연 관람 후 리뷰 콘텐츠를 제작해 SNS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 모집 인원은 10명 내외이며, 19~34세 이하의 인천 연고 청년(1991년 1월 2일 이후 출생자)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뮤직 앰배서더와 요기조기 크루 모집 기간은 3월 12일까지다. 자세한 모집 안내와 지원 신청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인천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지역문화팀으로 하면 된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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