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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보건소 전경 |
이번 컨설팅은 식재료 검수부터 보관, 조리, 배식, 최종 섭취 단계까지 전 과정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업소별 특성에 맞춘 식중독 예방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장 진단을 바탕으로 개선 사항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자율적인 위생관리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일반·휴게음식점과 어린이집·학교·유치원을 제외한 집단급식소다. 시는 4월 30일까지 선착순 23개소를 모집하며, 5월부터 위생 점검 전문업체를 통해 무료 전문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컨설팅 참여 업소 가운데 개선도와 참여도가 높은 업소에는 위생 물품 등 인센티브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서산시보건소 정신보건위생과 위생관리팀(☎041-661-6543)으로 우편, 이메일, 팩스 등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용란 보건소장은 "컨설팅을 통해 식품접객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능력을 강화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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