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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조례 제정, 전문인력 배치, 서비스 연계 등 5개 핵심 지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며 준비 상황을 관리한 결과, 3월 4일 기준 관내 10개 군·구의 기반 조성과 서비스 연계 준비가 모두 완료됐다. 준비율은 1월 초 52%에서 1월 말 76%, 3월 초 100%로 단계적으로 향상됐다.
시는 제도 시행에 맞춰 각 실·국 및 군·구에서 운영 중인 개별 사업을 통합돌봄 서비스 체계로 정비하고 목록화할 계획이다. 이후 읍·면·동에 자료를 배포하고 담당자 교육을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사회복지관과 장기요양시설 등 서비스 제공기관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교육용 동영상을 제작·배포하고,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군·구에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통합돌봄 정책은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장하는 복지정책이자 사회적 투자"라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협력이 필요한 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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