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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임고면 시골추어탕·작은숲카페, 따숨가게 지정

매월 2~4만원 상당 식사.음료 제공

김규동 기자

김규동 기자

  • 승인 2026-03-0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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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임고면 신규 따숨가게 참여 업소에 현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시골추어탕, 오른쪽 작은숲카페.
경북 영천시 임고면은 지난 4일 신규 따숨가게로 지정된 시골추어탕(대표 이복녀)과 작은숲카페(대표 장명희)에 현판을 전달했다.

이로써 시골추어탕은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매월 4만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하며, 작은숲카페는 매월 2~3만원 상당의 음료를 지원한다.



임고면 따숨가게는 신규 2곳 참여로 총 12곳으로 늘어났다.

이들 가게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정성 어린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이남융 임고면장은 "따숨가게에 참여해주신 대표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임고면 복지 특화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천=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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