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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근로자 건강검진 모습.(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제공) |
품종관리센터는 6일 산림사업 현장의 안전보건 취약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근로자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기관과 합동으로 안전보건 점검과 건강상담·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한국직업환경연구소와 함께 진행됐다.
이날 점검에서는 의료진이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건강상담과 보건지도를 실시했다.
직무 스트레스와 정신건강 관리 상담을 비롯해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지도, 혈압·혈당·체중 등 건강지표 상담과 생활습관 개선 안내가 함께 이뤄졌다.
또 봄철 미세먼지와 황사에 대비한 건강관리 수칙과 실내 공기관리 방법, 보건용 마스크 착용 등 생활 속 예방수칙도 안내했다.
아울러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제도 변경사항도 공유해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보건 인식을 높였다.
유수경 주무관(안전보건담당)은 "전문기관 합동 점검을 통해 취약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근로자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보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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