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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가 만드는 청렴 바람" 부산진구, 제3기 청렴반디 출범

MZ세대 공직자 주축 청렴 동아리
온·오프 캠페인 및 콘텐츠 발굴
유연한 사고로 깨끗한 행정 구현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3-12 12:04
2. 감사담당관- '제3기 청렴반디' 발대식
제3기 청렴반디 발대식./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가 MZ세대 공직자들의 유연한 사고와 도전적인 활동을 통해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 변화를 이끌기 위해 '청렴반디'의 세 번째 발걸음을 시작했다.

부산진구는 지난 11일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실천적 리더십을 발휘할 '제3기 부산진구 청렴반디'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진구 청렴반디'는 젊은 공직자들이 주축이 된 청렴 동아리로, 반딧불이가 작은 빛을 모아 커다란 광명을 만들 듯 젊은 세대의 참여를 통해 구정 전반에 청렴 의지를 전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출범한 제3기 청렴반디는 그동안의 성과를 계승함과 동시에, 더욱 진화된 소통 방식을 도입한다.

이들은 앞으로 △온·오프라인 청렴 캠페인 전개 △세대공감 청렴 콘텐츠 발굴 등을 통해 경직된 조직 문화를 개선하고 청렴 중심의 부산진구를 구현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특히 이번 동아리 활동은 젊은 직원들이 스스로 청렴 혁신의 주체가 되어 구태의연한 관행을 깨고, 구민들에게 더 깨끗하고 투명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욱 구청장은 "우리 구의 미래를 이끌 젊은 직원들이 스스로 청렴 혁신의 주체가 되어준 점이 매우 뜻깊다"며 "청렴반디의 유연한 사고와 도전적인 활동이 공직사회의 관행을 깨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행정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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