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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보안 전문가 '현소선' 영입으로 정책 혁신

현소선, 디지털 신분증 보안 기술의 선구자로 주목
세종시당, 스마트 행정수도 구축에 박차 가한다
실무 경험으로 시민 안전과 효율성 강화 목표
전문 인재 영입으로 당의 정책 정당 면모 강화

이희택 기자

이희택 기자

  • 승인 2026-03-1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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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줄 오른쪽부터 2번째가 현소선 영입 인재. 사진/혁신당 제공
조국혁신당 세종시당(위원장 이종승)은 12일 국가 신분증 보안 기술 분야의 권위자인 현소선을 '혁신 인재 2호'로 영입했다.

현소선 씨는 한국조폐공사에서 약 20년간 근무하며 디지털 신분증 보안 기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실무형 전문가다. 그는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에서 공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조폐공사에서 전자여권, 전자공무원증, 전자운전면허증 등 국가 주요 신분증의 칩 운영체계(COS) 개발을 주도했다.



이 기술은 국제 보안성 평가 기준(CC)에서 최고 등급인 'EAL5+'를 수차례 획득하며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현소선 씨는 "현장에서 익힌 보안 기술력과 실무 감각을 정책에 투영해 시민의 삶이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변화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며 "조국혁신당을 혁신적인 정책 정당으로 만드는 데 힘을 쏟을 것이며, 출마 등 향후 구체적인 행보는 시당의 결정에 전적으로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당 관계자는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재 영입은 조국혁신당이 실력으로 증명하는 정책 정당으로서의 면모를 강화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각 분야의 전문 인재를 지속 발굴해 세종의 스마트 행정수도 미래를 함께 설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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