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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조정팀, 2026년 금빛 물살 가르는 항해 시작!

신언기 기자

신언기 기자

  • 승인 2026-03-13 16:17
8.예당호 조정훈련장에서 훈련 중인 예산군 조정팀
예당호 조정훈련장에서 훈련 중인 예산군 조정팀
예산군 조정팀 선수들이 3월 15일부터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2026년 시즌 금빛 항해를 준비한다.

군에 따르면 감독 2명과 선수 15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된 예산군 조정팀은 3월 15일부터 전지훈련에 돌입해 4월 11일부터 열리는 제15회 충주 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군 조정팀은 제14회 충주 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와 제51회 장보고기 전국조정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여자부 정혜정·정례리 선수가 더블스컬 종목 국가대표로 선발돼 2025년 아시아컵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조정 종목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이강호 예산군청 조정팀 감독은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2026년 출전하는 여러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정 종목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와 협력해 지속적인 지원에 나서고 우수한 인재 양성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조정 종목 활성화를 위해 전지훈련 지원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예산군체육회와 협력해 충남 조정이 전국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국내 조정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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