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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새봄맞이 다양한 봉사활동 이어져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3-13 13:31
새봄을 맞아 괴산지역 곳곳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이 펼쳐지고 있다.

괴산읍 주민자치위원회, ‘집수리드림’ 봉사활동 (2)
괴산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류제원)가 11일 지역의 한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설 명절 꾸러미 나눔 행사 때 이 가구를 방문했던 한 위원이 열악한 주거환경을 확인하고 제안해 추진된 것이다.

위원 20여 명은 이날 이 가구의 화장실 수리, 노후 전등 교체 등 시설을 정비하고 집 안팍을 청소하며 보다 편안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드렸다.

감물면 적십자봉사회, 봄맞이 환경정화활동
감물면 적십자봉사회(회장 오복희)는 이날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20여 명의 회원들은 이날 면 시가지와 주요 도로변을 돌며 겨우내 쌓인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적십자봉사회는 이날뿐 아니라 평소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청안면 적십자봉사회 생활개선회_따뜻한한끼 반찬나눔
앞서 10일에는 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의종)가 적십자봉사회와 함께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반찬 조리 비용을 생활개선회가 지원하고 협의체 의원들과 봉사회 회원들이 돼지간장불고기 등 반찬 5종, 과일 1종의 영양 반찬을 만들어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 30가구를 찾아 전해드리며 안부도 살폈다.

청안면은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한 끼' 사업이 끊기지 않도록 지역사회 단체와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운해해 나갈 계획이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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