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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검진 안내<제공=거창군> |
올해는 55세와 66세 대상자에게 폐기능 검사도 새로 추가했다.
지원 대상은 20세부터 64세까지 의료급여수급권자 가운데 짝수년도 출생자다.
출생연도로는 1962년부터 2006년 사이 출생자가 해당한다.
영유아검진은 6세 미만 영유아가 대상이다.
일반검진은 신체계측, 흉부 방사선 촬영, 혈액검사 등 공통 항목으로 진행한다.
성별과 연령에 따라 추가 검사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 달라진 점도 있다.
55세와 66세 대상자에게 폐기능 검사를 추가해 호흡기 질환까지 더 세밀하게 살필 수 있게 했다.
영유아검진은 성장과 발달 단계에 맞춰 월령별 항목으로 진행한다.
아이 발달 상태를 시기별로 점검하는 방식이다.
검진 비용은 무료다.
검진을 받으려면 지정 검진기관에 사전 예약한 뒤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검진은 거창삼성내과, 적십자병원, 거창종합내과, 김소아청소년과의원, 박내과의원, 봄소아청소년과의원, 거창SG서경병원, 성은효요양병원, 신&속내과의원, 신내과의원, 중앙메디컬병원 등 관내 11개 기관을 포함한 전국 지정 검진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이정헌 거창군 보건소장은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증상이 없는 질병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강력한 예방책"이라며 "연말에는 검진 수요가 많아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가급적 조기에 검진받기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거창=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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