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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
삶의 변화를 가장 크게 느끼게 한 일은 입사에 따른 분가였다. 충남 논산의 집을 떠나, 경기도 수원에 근무하게 되었다. 수원 지리를 몰라 수원역 근처에 월세로 집을 구했다. 회사와는 많은 거리 차가 있었다. 함께 입사한 동기들은 전세 또는 집을 사서 출발을 했다. 시작부터 출발점이 달랐고, 더 노력해야만 했다.
사람들은 삶이 조금 더 윤택해지고, 가까운 사람과 수준 차이가 커짐에 따라 현 수준을 즐기며 부족하면 따라가면 되는데, 비교 갈등을 한다. 왜일까? 사람이 가지고 있는 본능적인 타인과 비교하는 심리 때문일까? 지나친 경쟁의식, 정보나 관계 부족에서 오는 좌절일까? 아니면 자신의 성격이나 자존감 부족의 불안감일까? 타인의 강점과 좋은 면에 비해 자신의 단점과 안 좋은 면을 비교하며 갈등한다.
비교 갈등이 자신에게 안 좋은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가지지 못하고 할 수 없는 자신을 비난하거나 분노한다. 따라가고 뛰어넘으려는 생각을 갖기보다 환경과 남 탓을 하며 포기한다. 심할수록 주변의 신뢰는 떨어지며, 경쟁력을 잃고 무능해져 간다.
직장인이 어떻게 비교 갈등이 아닌 더불어 함께 성장하며 행복한 삶을 이어갈까? 첫째, 명확한 삶의 목표와 실행 과제가 있어야 한다. 꿈이 없는 직장인보다 꿈을 실천하는 직장인이 아름답다. 둘째, 공정과 협력을 바탕으로 신뢰를 쌓아가야 한다. 주변을 경쟁자가 아닌 협력자로 만들고 신뢰를 쌓아가야 한다. 셋째, 장기적 관점을 갖고 지금 즐기며 행복해야 한다. 긍정적 사고와 행동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성장을 이끌어가야 한다.
비교하지 않는 것 쉽지 않다. 자신의 원칙과 주관이 분명하고, 따라잡고 뛰어넘겠다는 의지와 열정이 있다면, 비교는 성장과 발전의 긍정적 수단이 되지 않을까?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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