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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구본영 천안시장 예비후보, "시민 행복과 천안 발전이라는 두 축의 새로운 설계 디자인하고파"

지방·중앙행정, 민선 시장 재임 등 풍부한 '경험'
교통여건 개선, 미래 먹거리산업 육성,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등 지역 불균형 해소 등 제안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3-17 10:46

신문게재 2026-03-1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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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영 예비후보는 교통 여건 개선, 시대 흐름에 맞는 산업 선점, 동남구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등을 제안했다.(사진=정철희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둔 현재 천안시장을 꿰차려는 예비후보들이 물밑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구본영 예비후보를 만나 천안시장 재도전 계기, 현재 천안시의 문제점과 타개 방안 등을 들어봤다. <편집자 주>



-간단한 자기소개.

▲ 구본영의 삶은 지방공무원과 중앙의 고위 공직자로서 오랜 경험, 새로운 길인 민선시장을 향한 도전의 과정이었다고 설명할 수 있다.

-천안시장 재도전 계기와 각오는.



▲ 시장 재직 시절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지만, 돌이켜보면 '더 잘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아쉬움도 있다.

오랫동안 축적된 구본영만의 경험과 행정 가치를 천안시란 도면 위에 시민 행복과 천안 발전이라는 두 축을 굳건히 하는 새로운 설계를 디자인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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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영 예비후보는 실전에 강한 행정전문가가 필요하다는 시민들의 공통된 마음이 담겨 최근 여론조사에서 상위권에 배치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사진=정철희 기자)
-천안시의 문제점과 타개 방안은 무엇이라고 보는지.



▲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자 외곽도로를 제1과제로 설정하고 공기를 최대한 단축하면서 교통여건에 맞는 순환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성환종축장 부지 모빌리티 혁신 파크 조기 착공, 비닐하우스형 스마트팜 보급 등 시대 흐름에 맞는 산업을 선점해 우위를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

동남구 생활체육 복합센터 건립, 도솔공원 내 예술 창의 센터와 청년 창작 허브 공간 마련 등 시민이 높은 수준의 문화 체육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투자를 확대할 생각이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이유는.

▲ 70만 시민의 리더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에는 실전에 강한 행정전문가가 필요하다는 공통된 마음에서 비롯됐다고 본다.

시장 재임 기간 시정을 안정감 있게 운영해 왔다는 실질적 평가, 변화와 위기관리에 잘 대처할 수 있는 후보 등 여러 방면에서 시민들이 높은 평가를 해준 것 같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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