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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혁신센터, 기후테크 '유럽행 티켓' 주인공 찾는다

하재원 기자

하재원 기자

  • 승인 2026-03-1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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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31일까지 중소벤처기업부 '2026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후테크분야 유망 스타트업 20개사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선정기업은 국내외 여비, 해외법인 설립, 통·번역비, 전시회·박람회 참가비 등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자금이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친환경분야 대·중견기업 밋업 지원,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온라인 밋업, 기후테크 분야 전문가 컨설팅 등 주관기관 산업특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현지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BM) 적합성 검토, 현지 전문가 Deep Dive 및 1:1 멘토링, 사전 매치메이킹 등 국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별 실행전략을 구체화한 이후에는 프랑스와 독일 현지에서 각각 약 4~5주간 집중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비즈니스 허브 워크숍, 현지 투자자 대상 데모데이, 비즈니스 매칭, 전문 멘토링, 현지 생태계 네트워킹, 투자 및 실증(PoC) 연계 등 실질적인 사업 협력과 시장진입 성과창출에 초점을 맞춘 해외 액셀러레이터의 현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유럽은 탄소중립 정책과 친환경 산업전환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는 시장으로, 기후테크 분야에서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이고 있다"며 "본 사업을 통해 국내 유망 기후테크 스타트업이 프랑스와 독일 등 유럽시장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고, 장기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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