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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 근로자의 지속 가능한 고용 환경 조성을 위해 '2026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기업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사진=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제공) |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 인력의 고용 유지를 돕고 기업 내 일·가정 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7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재직 여성의 경력단절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직장문화 개선 부문에서는 경영진과 기업 체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구체적으로는 ▲기업 경영진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고용 현안과 경력단절 예방의 필요성을 공유하는 '새일 CEO 간담회' ▲인턴 참여 기업과 참여자를 대상으로 유공 표창 수여와 특강을 진행하는 '새일과 함께하는 기업 워크숍' 등이 포함됐다.
또한 ▲채용 기업의 우수 여성 종사자를 대상으로 2박 3일간 숙박과 공유사무실 이용, 직장 적응 특강 등을 제공하는 '새일과 함께하는 워케이션' ▲가족친화인증 및 인사·노무 체계를 진단하는 '새일우수기업 컨설팅' ▲직장 내 소통 교육과 법정의무교육 등 기업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함께! 같이! 편안한 직장생활'도 함께 추진된다.
여성 고용 유지 지원 부문에서는 실무 현장에 있는 여성들을 위한 밀착형 지원이 이뤄진다. 새일센터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재직 여성을 대상으로 취업 축하와 직장 적응, 경력 개발을 돕는 '행복한 일터(경력개발 코칭)'를 운영한다.
아울러 '새일여성인턴' 제도를 통해 기업에는 채용 장려금을, 인턴에게는 근속 장려금을 지급해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 고용 안정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통한 현장 중심의 일자리 연계와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경력단절 예방 캠페인'도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기업과 여성 근로자는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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