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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바르게살기운동 의당면위원회 정기총회… 문화마을길 환경정비 활동도

작년 성과 공유 및 신규 사업안 확정… 청룡리 일대서 자연보호 캠페인 전개

고중선 기자

고중선 기자

  • 승인 2026-03-17 10:07
의당면 정기총회 사진 (1)
공주시 바르게살기운동 의당면위원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청룡리 문화마을길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사진=공주시 의당면 제공)
공주시 바르게살기운동 의당면위원회는 최근 의당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이어 청룡리 문화마을길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 자리한 위원 20여 명은 지난해 추진했던 주요 사업 성과를 되짚어보고, 2026년도 신규 사업 계획을 승인하는 등 위원회의 연간 운영 방향과 세부 실천 과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총회 직후 위원들은 지역 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청룡리 문화마을길 일대를 순회하며 자연보호 활동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마을 도로변과 상습 투기 지역에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며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노흥종 위원장은 "그간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비롯해 각종 사회 공헌 활동에 헌신해 온 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의당면의 발전을 견인하는 중추적인 단체로서 위원들의 변함없는 결속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오승종 의당면장은 "성숙한 시민 의식을 바탕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바르게살기위원회에 늘 든든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위원들의 다양한 공익 활동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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