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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기업경영인協, 정기총회서 상생 발전 방안 모색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3-17 11:50
괴산군청 전경 [1]
괴산군 기업경영인협의회(회장 이한배)가 17일 괴산군청 대회의실에서 40여 명의 지역 기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협의회는 이날 먼저 2025년도 결산 감사와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안을 논의하고 괴산군 비즈니스센터 설립 등 주요 기업 지원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일자리 연계형 중소기업 근로자 임대주택, 우수기업 지원, 외국인 우수 고용기업 지원 등 괴산군의 다양한 지원 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군은 기업들이 겪는 경영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기업자문위원회를 통한 맞춤형 상담 지원 방안을 홍보하고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 회장은 "기업자문위원회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직면한 문제를 보다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 함께한 송인헌 군수는 "앞으로도 인력난 등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체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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