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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남해군, 우주항공선 철도·사천공항 확장 정부 건의

국토부 면담 이어 19일 철도 전략 세미나

김정식 기자

김정식 기자

  • 승인 2026-03-17 14:07
사천시 남해군 공동으로 정부 설득 나서-국토교통부 방문
사천시 남해군 공동으로 정부 설득 나서-국토교통부 방문<제공=사천시>
경남 사천시와 남해군이 우주항공산업 중심지 도약에 필요한 핵심 교통 인프라 확보에 본격 나섰다.

양 지자체는 사천 우주항공선 철도 구축과 사천공항 확장을 국가 정책 과제로 끌어올리기 위해 지난 16일 국토교통부를 찾아 정부 지원을 건의했다.



박동식 사천시장과 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날 국토교통부 철도국장과 제2차관을 만나 지역 균형발전과 우주항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철도망 확충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는 사천공항 확장과 CIQ 시설 도입 필요성도 함께 전달됐다.

우주항공산업 중심지로 성장하는 사천 미래를 뒷받침하려면 항공 인프라 확충도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앞서 양 지자체는 지난 6일 사천 우주항공선 철도 추진 공동 서명을 진행했다.

사천시는 오는 19일 한국철도학회, 한국철도학회 부울경지회와 함께 경남권 철도발전 전략 세미나도 열 예정이다.

사천시와 남해군은 앞으로도 관계 부처, 전문가들과 협력을 이어가며 우주항공선 철도 구축과 사천공항 확장이 국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공동 대응할 방침이다.
사천=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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