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부산 동구·서구, AI·CX 기반 관광마케터 양성 사업 추진

부산시 맞춤형 일자리 공모 선정
4월부터 8월까지 총 2기 운영
지역 관광기업 취업 연계 지원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3-17 15:51
보도자료(260317)_부산 동터)
AI·CX 기반 관광마케터 양성 및 취업 연계 사업 추진 홍보문./동구 제공
부산 동구와 서구가 인공지능(AI)과 고객 경험(CX)을 결합한 관광마케터 양성 사업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부산 동구와 서구가 협력해 추진한 'AI·CX 기반 관광마케터 양성 및 취업 연계 사업'이 지난 6일 부산시 구·군 맞춤형 일자리 창출 추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양 구는 급변하는 관광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관광산업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공동으로 기획했다.

인공지능(AI)과 고객 경험(CX, Customer Experience) 기반 관광마케팅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관광기업 취업까지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당 과정은 △1기(4.27.~6.26.) △2기(7.1.~8.26.) 총 2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마케팅 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관광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동시에 청년 및 지역 인재의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동구청 관계자는 "AI 기술과 관광마케팅을 결합한 전문 인재를 양성해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관광기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며 "동구와 서구가 협력해 지역 관광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게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