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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대전지방선거장애인연대 공동대표단 구성

김춘두 참사랑장애인협회장 상임대표 선출

한성일 기자

한성일 기자

  • 승인 2026-03-1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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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대전지방선거장애인연대는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최근 대전사회서비스원 가치30에서 참여단체 대표자 회의를 개최하고 공동대표단을 구성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춘두 참사랑장애인협회장이 상임대표로 선출됐다. 또 김현영 한국장애인상담협회회장, 두오균 대전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장, 박종희 대전수어통역센터지역지원본부장, 박현택 한국장루장애인협회대전지부장, 안창용 대전시장애인IT협회장, 정민영 대전시근육장애인협회장이 공동대표로 참여하기로 했다.



2026대전지방선거장애인연대는 장애인 정책 공약 발굴, 정책 제안과 협약 추진, 장애인 정치참여 확대 활동 등을 추진하면서 대전 지역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정책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또 지방선거장애인연대의 전국 공통 공약인 △장애인 통합돌봄 체계 구축 △장애인 건강권 증진 강화 △장애인 정치참여 확대 기반 조성 △장애인종합회관 건립 및 운영 기반 조성 등을 각 정당과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요구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전 장애계의 오랜 숙원사업인 장애인회관 건립을 중점 정책 요구사항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장애인회관은 지역 장애인단체들의 안정적인 활동 공간을 마련하고, 장애인 정책 개발과 권익옹호 활동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시설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현재 많은 장애인단체들이 별도의 공간 없이 분산돼 운영되고 있어 협력과 공동 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

이에 2026대전지방선거장애인연대는 장애인단체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장애인회관을 건립해 단체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장애인 권익증진을 위한 정책 논의와 교육, 상담, 문화·복지 활동 등이 이루어질 수 있는 종합 거점 공간으로 조성할 것을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요구할 계획이다.

김춘두 상임대표는 “2026대전지방선거장애인연대는 각 정당과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장애인 정책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책임 있는 공약을 제시할 것을 촉구한다”며 “대전 지역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장애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장애계의 뜻을 모아 공동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6대전지방선거장애인연대는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국제장애인문화교류 대전시협회, 나눔의마을, 대전시장애인IT협회, 대전교통장애인재활협회, 대전근육장애인협회, 대전시각장애인연합회, 대전온누리장애인협회, 대전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대전장애인부모회, 대전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한밭장애인자립생활센터, 대전장애인자립생활센터, 대덕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 빛나눔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서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 유성장애인자립생활센터, 대전장애인정보화협회, 대전점자도서관, 대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대전척수장애인협회, 동그라미발달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 대한안마사협회 대전지부, 대한정신장애인가족협회 대전지부, 루루복지지원센터, 참사랑장애인협회, 한국농아인협회 대전시협회, 한국예술문화진흥회 대전예술협회, 한국자폐인사랑협회 대전지부, 한국장루장애인협회 대전지부, 한국장애인멘토링협회, 한국장애인상담협회, 한국장애인선교단체총연합회 대전충청지부, 한국장애인연맹 대전DPI, 어울림보호작업장, 대전수어통역센터 지역지원본부 등 36개로 구성돼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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