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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북도당, 포항시장 후보에 박희정 단수추천

경쟁력·확장성 인정받아

김규동 기자

김규동 기자

  • 승인 2026-03-1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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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정 더불어민주당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15일 열린 기초단체장 후보자 합동연설 및 공개면접에서 필승 전략을 밝히고 있다. /민주당 경북도당 유튜브 캡처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17일 포항시장 후보로 박희정 포항시의원(전 더불어민주당 포항시남구울릉군지역위원장)을 단수 추천 후보자로 확정했다.



이는 6.3지방선거의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첫 공천이다. 그만큼 민주당이 박희정 포항시장 예비후보의 경쟁력·확장성에 주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박희정 후보는 "포항은 변화가 필요하다. 시민의 일상과 안전, 지역경제의 회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형 시정'으로 포항의 다음 10년을 준비하겠다"며 "가장 먼저 공천이 확정된 만큼 포항의 전환기에 정부·여당과 협력하는 정책과 해법으로 승부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3선 포항시의원으로서 시정의 빈틈을 가장 가까이에서 확인해 온 만큼, 보여주기식 구호가 아니라 집권 여당 후보로서 실행 가능한 공약과 검증 가능한 계획으로 포항을 바꾸겠다"고 전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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