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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가가호호농촌이동장터 시범운행 홍보물./김해시 제공 |
이번 사업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마을 내 상점 부재로 인한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돼 추진된다. 이동장터 차량이 직접 마을을 방문해 식료품과 생필품을 판매하고 배송까지 전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시범 운영 기간은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이며, 농촌협약 대상지인 생림면, 상동면, 대동면 내 36개 마을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마을은 사업 지침에 따라 반경 500m 이내에 소매점이 없는 지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동장터는 판매와 배송이 가능한 1t 차량을 활용해 주 5일간 운영되며, 하루 평균 6~8개 마을을 순회한다.
차량에는 전문 인력이 탑승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판매하고 고령층이나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해 문 앞까지 배송하는 대리 구매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판매 품목은 곡물류, 가공식품 등 식료품과 휴지, 세제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필수품 위주로 구성된다.
김해시는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사업 효과와 주민 만족도를 면밀히 분석한 뒤 내년부터 본격적인 운영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촌 주민들이 일상적인 장보기에 큰 불편을 겪지 않도록 이동장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농촌 지역의 생활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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