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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국회의원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 앞당길 것”

정읍 내장저수지 새단장 ‘순항’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03-18 11:44

신문게재 2026-03-19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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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국회의원이 최근 정읍시 내장저수지 공사현장을 방문하고 있다./윤준병 사무실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의 대표 관광자원인 내장저수지가 새롭게 탈바꿈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정읍시에 따르면 내장저수지 물그릇 키우기 사업이 오는 4월 완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번 사업은 저수지 준설과 인공섬 정비를 통해 수변 경관을 개선하고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와 함께 내장산 4주 차장 일원에 추진 중인 파크골프장 조성사업도 기후에너지환경부 협의를 거쳐 올해 상반기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사업은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여가 콘텐츠를 제공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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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내장저수지 공사현장./윤준병 사무실 제공
윤준병 국회의원은 "내장저수지가 허물을 벗고 새롭게 단장되면서 정읍 관광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수변 공간과 체육·여가 인프라를 연계해 사계절 머무를 수 있는 관광도시 정읍을 앞당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잠재력을 살린 관광자원 개발과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들은 정읍을 단순 방문형 관광지를 넘어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핵심 기반 사업으로 평가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읍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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