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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7일 열린 고창농촌개발대학 입학식/전경열 기자 |
2026년도 고창농촌개발대학 입학식이 지난 17일 오전 11시 농업인회관 3층에서 신입생 183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개교 22주년을 맞은 고창농촌개발대학은 그동안 약 3,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인 역량 강화의 산실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올해는 농업 환경 변화와 소득 다변화 흐름에 맞춰 ▲농식품창업과 ▲수박,멜론과▲복분자과 ▲블루베리과 등 4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실무 중심 교육을 한층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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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7일 열린 고창농촌개발대학 입학식/전경열 기자 |
심 군수는 "고창농촌개발대학은 22년 동안 3천여 명의 농업 인재를 길러낸 자랑스러운 배움터"라며"대학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반복 학습과 심화 교육을 통해 누구나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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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7일 열린 고창농촌개발대학 입학식/전경열 기자 |
또한 지역 농업 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심 군수는 "고창군은 외국인 계절 근로자 운영, 농업인 근로 환경 개선, 청년 농업인 육성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농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며"청년이 들어오고, 정착하고, 성공할 수 있는 농업 생태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농업의 미래는 결국 청년에게 있다"며"스마트팜 임대단지와 후계 농 지원 정책을 통해 5년 안에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심 군수는 입학생들을 향해 "졸업하는 날까지 한 번도 빠짐없이 배우고 실천해 고창 농업의 희망이 되어달라"며"이곳에서의 배움이 곧 여러분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고창농촌개발대학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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