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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허브도시 부산을 말하다' 시정보고회 안내문./부산시 제공 |
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부산의 변화와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오프닝 공연으로는 클래식 재즈밴드와 비스타(VISTA)의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동서대학교 학생들과 부산시가 인공지능(AI) 영상기법을 활용해 공동 제작해 선보이는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영상과 부산의 역동적인 변화를 담은 콘텐츠가 상영돼 시민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행사의 핵심은 시민들이 직접 전하는 생생한 목소리다. 시민대표들이 일상에서 체감한 부산의 변화 사례를 직접 소개하며, 이어 박형준 시장이 브리핑을 통해 달라진 부산의 위상과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향후 정책 방향을 시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한다.
또한 배우 변우민과 개그맨 홍록기 등 수도권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부산 출신 인사들이 패널로 참여해 대화를 나눈다. 이들은 외부에서 바라본 부산의 도시 이미지와 경쟁력, 글로벌 도시로서의 가능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어지는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현장 참석자들이 시정에 대한 궁금증이나 건의사항을 시장에게 직접 질문하고 답을 듣는 양방향 소통 시간이 마련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시정보고회는 시민과 함께 부산의 변화를 돌아보고 도시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소중한 소통의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부산이 세계와 경쟁하는 글로벌 허브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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