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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 서산지청은 3월 17일 서산시 지곡면과 성연면 일대 중소규모 제조업체 20개소를 대상으로 지게차 작업 관련 안전조치 이행 여부에 대한 불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사진=고용노동부 서산지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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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 서산지청은 3월 17일 서산시 지곡면과 성연면 일대 중소규모 제조업체 20개소를 대상으로 지게차 작업 관련 안전조치 이행 여부에 대한 불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사진=고용노동부 서산지청 제공) |
이번 점검은 지난달 지곡면 한 사업장에서 지게차 충돌로 인한 중대재해가 발생한 이후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은 지게차 작업 중 발생하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현장의 기본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보행자 안전통로 확보 ▲운전자 안전띠 설치 및 착용 여부 ▲전조등·후미등 작동 상태 ▲후진경보기·경광등·후방감지기 설치 여부 ▲운전자 시야 확보 등 지게차 운반·하역 작업의 핵심 안전조치 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김경민 지청장을 비롯한 간부진이 직접 참여했으며, 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와 합동으로 산업안전 패트롤카 4대를 활용해 지곡·성연면 일대를 순찰하며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 일부 사업장에서 안전통로 미설치, 안전띠 미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 미준수 사례가 확인됐으며,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가 이뤄졌다. 향후 시정조치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행정 및 사법 조치가 뒤따를 예정이다.
김경민 고용노동부 서산지청장은 "지게차 운반·하역 사망사고의 대부분은 기본적인 안전조치를 지키지 않는 과정에서 발생한다"며 "앞으로도 안전에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상시적인 패트롤 점검을 실시해 산업현장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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