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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인천 청년들이 취업, 창업, 문화예술, 사회참여, 공모전 등을 목적으로 구성한 모임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팀에는 최대 80만 원의 활동비와 함께 모임·전시 공간 제공, 수료증 발급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인천TP는 우수사례를 발굴해 모임의 지속적인 활동을 독려하고, 활동 종료 후에도 유유기지의 주요 프로그램과 맞춤형 청년정책 정보를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18~39세 인천 청년 4~6인으로 구성된 모임이며, 의무복무 제대군인은 복무기간을 고려해 지원 연령을 최대 3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구성원 전원은 공고일 기준 인천에 거주하거나 인천 소재 대학·직장에 소속되어 있어야 한다. 참여 신청은 인천청년포털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은 "지원사업 참여로 활동비를 통해 모임 활동을 하는 데 경제적인 부분이 도움이 됐다"며 "또한 모임 활동을 통해 사회 활동에 대한 동기부여를 가지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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