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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식회사, 중소 식품기업 해외 시장 진출 지원 논의

한국식품산업 클러스터 진흥원 및 권역별 수출지원기관 10곳 지원방안 머리 맞대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3-18 09:03
경기도청사 전경 1
경기도청사 전경
경기도 주식회사는 한국식품산업 클러스터 진흥원(이하 식품진흥원)과 권역별 수출지원기관 10곳이 중소 식품기업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수출·기술 실무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실무 협의체에는 경기도 주식회사와 한국식품산업 클러스터 진흥원 외에도 대전 일자리경제 진흥원, 울산 경제 일자리 진흥원,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 진흥원, 경상북도 경제진흥원, 전북 특별 자치도 경제통상 진흥원, 전라남도 중소기업 일자리경제 진흥원, 세종 일자리경제 진흥원, 강원 특별 자치도 경제진흥원, 충청북도기업 진흥원 등이 참여했다.



특히 한국식품산업 클러스터 진흥원에서 1차 회의를 열어 기술지원사업 성과를 해외 진출과 연계하는 방안과 기관 간 협력 방향을 논의하고, 해외인증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조기 수출 성과 창출을 위한 바이어 발굴, 연계 등에 머리를 맞됐다.

이에따라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기업의 수출 준비단계부터 판로지원 및 물류비 지원까지 수출에 필요한 전과정을 원스탑 지원해 경기도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도울 예정이다.

또한 타 기관의 우수 해외 진출 사례를 취합해 경기도 내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에 접목할 방안과 식품 진흥원의 공동기술개발과 해외인증 등의 사업에 경기도 중소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한다.



앞서 지난해 해외 진출을 통해 경기도 중소기업 150개사(社) 제품이 미국, 중국, 일본, 유럽 등 현지에서 약 160억의 판매 실적을 올려 참여기업들에게 버팀목이 되어 왔다. 경기=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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