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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국토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공모 도전…성정지구 정비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3-18 11:06

신문게재 2026-03-1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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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정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성정지구 구상도.(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성정동 일대 노후 저층 주거지역을 아파트 수준의 정주 환경으로 개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주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공모에 도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가 공모를 신청하는 성정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에 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대상지인 성정동 일대 10만7575㎡는 연립·다세대 주택 밀집 지역으로, 주차 공간과 안전시설 부족 등 인프라 확충이 시급한 곳이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 25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2027~2031년까지 5년간 정비 사업이 진행하며, 해당 지역에 아파트 수준의 정주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자율적인 주택 정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종수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성정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공모 신청은 단순한 주거 환경 개선을 넘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커뮤니티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공모 선정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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