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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 우성면이 이달부터 '우성문화마루'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체력단련실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우성면행정복지센터 제공) |
공주시 우성면이 '우성문화마루'를 중심으로 주민 밀착형 평생교육과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며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우성면은 이달부터 기초생활거점인 우성문화마루에서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과 체력단련실 운영을 본격화했다고 18일 밝혔다.
우성문화마루는 농촌 지역 주민들이 도심까지 나가지 않고도 양질의 문화·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 공동체 공간이다. 내부에는 최신 설비를 갖춘 강의실과 다목적실,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체력단련실 등이 마련되어 지역민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상반기 교육 과정은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10여 개의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초등학생 대상의 역사 종이접기, 창의 과학교실, 영어 동화 놀이를 비롯해 청소년들을 위한 무인기(드론) 영상 제작 강좌가 매주 정기적으로 열린다. 성인들을 위한 자기계발 과정도 눈길을 끈다. 시네마 영어, 조롱박 공예, 정리수납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은 물론 드론 영상 지도 만들기, 홈카페 커피 강좌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전문 교육이 진행되며 주민들의 참여 열기가 뜨겁다.
오는 6월 초까지 이어지는 상반기 프로그램에 이어, 우성면은 주민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문화·예술·체육 분야의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용건 우성면장은 "우성문화마루가 주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배움의 기쁨을 나누고 소통하는 지역 공동체의 실질적인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복지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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