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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의회, 제294회 임시회 개회

민생 회복과 안전 점검에 집중
소상공인 지원·해빙기 안전관리 철저 당부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3-1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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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는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제294회 임시회를 열고 민생 회복과 안전 점검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을 포함해 총 14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할 예정이다. 주요 안건에는 ▲고문변호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지방공무원 여비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간접흡연 피해방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수집·운반 및 재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포함됐다.



각 상임위원회는 임시회 기간 동안 조례안과 건의안,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하며,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안건은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전경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대외적인 경제 여건 악화와 물가 상승으로 구민들이 체감하는 민생의 어려움이 여전히 크다"며 "의회와 집행부는 각종 지원사업이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민의 삶을 지키는 데 있어 경제적 안정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일상의 안전"이라며 "해빙기를 맞아 각종 건설현장과 주요 사업장에 대한 철저한 점검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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