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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소방서는 이달 19일부터 5월 26일까지 시설 내 위험요인을 미리 확인하고 안전관리 상태를 스스로 점검·개선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소방사범 일제단속을 실시한다. 사진은 지난해 실시한 공사장 감리 현장 불시 단속 모습. 태안소방서 제공 |
태안소방서(서장 류진원)는 이달 19일부터 5월 26일까지 시설 내 위험요인을 미리 확인하고 안전관리 상태를 스스로 점검·개선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소방사범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단속은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 우려가 큰 화재취약대상 1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별단속팀과 합동단속팀이 불시에 방문해 소방시설 관리 상태와 방화구획 훼손 여부, 공사장 위법행위, 위험물 저장·취급 및 화재예방 실태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소방서는 비상구 앞이나 복도, 계단에 물건을 쌓아두는 행위, 소방시설을 차단하거나 고장난 상태로 방치하는 행위, 위험물을 기준에 맞지 않게 보관·취급하는 행위가 화재 발생 시 대피와 초기 대응을 어렵게 해 인명피해를 키울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위험요인을 줄이기 위해 관계인들이 평소 시설을 살펴보고 문제점을 바로잡는 자율적인 안전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류진원 서장은 "소방안전관리는 단속을 피하기 위한 요식행위가 아니라, 자율적인 실천을 통해 우리의 생명을 구하는 든든한 방패가 될 것"이라며 "군민들도 익숙한 공간일수록 면밀히 살피고 안전수칙을 실천해, 더 안전한 태안을 만드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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