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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 간호사 처우개선에 최선 다짐

인천시간호사회 제31회 정기대의원총회 참석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3-18 09:40
인천간호사회_제31회_정기총회
인천시의회는 최근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이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인천광역시간호사회 제31회 정기대의원총회'에 참석해 간호사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18일 밝혔다.

정 의장은 "인천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24시간 현장을 지키고 있는 간호사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체계를 유지하는 데 간호 전문 인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시의회는 간호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듣고 인력 확충과 처우 개선, 근무환경 개선 등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책과 예산 심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인천광역시간호사회가 이번 총회를 계기로 더욱 단단한 조직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 건강 증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시의회도 관련 조례 정비와 정책 발굴을 통해 간호사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시간호사회는 이번 총회를 통해 지역 보건의료 발전과 간호 전문성 강화를 위한 방향을 논의하고, 인천시의회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건강 증진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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