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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상반기 재정집행 63% 목표…민생예산 조기 집행 총력

18일 지방재정 신속집행 점검회의 개최

김지윤 기자

김지윤 기자

  • 승인 2026-03-18 16:47

신문게재 2026-03-19 2면

1. 대전시, 지방재정 신속집행 점검회의 개최 1
대전시는 1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방재성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사진= 대전시)
대전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정 조기 집행에 속도를 낸다.

18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유득원 행정부시장 주재로 지방재정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열고 상반기 재정집행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실·국장들이 참석해 1분기 주요 사업별 집행계획을 점검하고, 상반기 재정집행 목표 달성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올해 상반기 재정집행 목표를 63%로 설정하고 집행 속도를 끌어올리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연초부터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재정집행을 추진해 왔으며, 정부의 신속집행 기조에 맞춰 집행 기반을 정비하는 등 사전 준비도 병행해 왔다.

특히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지원 등 민생과 직결된 예산을 우선 집행하고, 행정부시장 주재 현안 점검회의 등을 통해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목표 초과 달성에 나설 계획이다.



또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큰 대규모 투자사업의 집행 속도를 높이기 위해 관리카드를 별도로 운영하고, 부진 사업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을 통해 집행 상황을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공공부문이 마중물 역할을 해야 한다"며 "신속집행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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