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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사곡면발전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 개최… ‘청정 사곡’ 만들기 앞장

고중선 기자

고중선 기자

  • 승인 2026-03-18 09:51
사곡면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사진
공주시 사곡면발전협의회가 17일 기관·단체장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발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사곡면행정복지센터 제공)
공주시 사곡면발전협의회(공동위원장 유상열·신두한)가 지역 현안 논의와 환경 보호 실천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사곡면발전협의회는 지난 17일 사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기관·단체장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제8회 사곡면 한마음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세부 계획 설명을 시작으로, 봄철 산불 예방 등 시정 및 면정 주요 홍보 사항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발전에 헌신해 온 정근철 명예면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를 기리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회의 종료 후 현장 행정의 일환으로 환경 캠페인에 직접 나섰다. 유상열 면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면사무소 직원 30여 명은 사곡면 소재지 내 식당과 카페 등 주요 상점가를 방문해 홍보물을 배부하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독려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 위기 대응과 자원순환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청정한 지역 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기획됐다.

유상열 사곡면장은 "사곡면의 발전을 위해 늘 헌신적인 성원을 보내주시는 각급 기관·단체장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것은 물론,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을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사곡면을 만드는 데 모든 면민이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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