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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 모항항 인근 해상 좌초선박 구조

18일 오전 4시 29분께 모항항 인근에 좌초
신속 대응으로 좌초선박 승선원 11명 구조

김준환 기자

김준환 기자

  • 승인 2026-03-18 10:54
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이 승선원을 구조하는 사진
태안해경은 18일 새벽 4시 29분께 태안군 소원면 모항항 남서방 1해리 해상에서 좌초된 20t급 선박 A호를 구조했다. 사진은 태안해경 연안구조정이 승선원을 구조하는 모습. 태안해경 제공


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진영)는 18일 새벽 4시 29분께 태안군 소원면 모항항 남서방 1해리 해상에서 좌초된 20t급 선박 A호(모항선적, 승선원 11명)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태안해경은 모항항 인근 해상에서 입항 중 어선 A호가 바위에 좌초되었다는 신고를 접수한 후 경비함정 1척과 모항파출소 연안구조정, 태안구조대를 급파해 어선과 합동으로 승선원 11명을 구조하고, A호를 안전하게 모항항으로 입항 조치했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야간 조업 후 입항시 졸음운항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고 자동조타 지양하고, 철저한 현장확인을 통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해양사고 발생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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