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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중동 정세 불안 주유소 가격표시 적정성 집중 점검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3-18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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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 중동 정세 불안 대응 관내 주유소 현장 점검·현장 소통 강화 사진제공/오산시청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변동 대응을 위해 관내 주유소를 방문해 가격표시 적정성 점검과 함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전날 이권재 시장은 관내 주유소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가격 변동 대응 상황 등을 공유했다.



시는 31일까지 주유소 33곳을 대상으로 ▲판매가격 게시 현황 ▲유류 재고 보유량 ▲공급가격 변동 내역 ▲최고가격 준수 여부 ▲가격표시 적정성 등을 중점 점검한다.

이어 4월 17일까지 액화석유가스사업장을 대상으로 ▲가스시설 안전관리 상태 ▲화재 및 가스 사고 예방 조치 여부 등을 중심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점검을 통해 연료공급 안정성과 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동시에 확인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은 즉시 보완 조치해 시민 불안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오산=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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