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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군위군) |
마을 세무사 제도는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군민들에게 지역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국세와 지방세 관련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제도로 생활 속 세금 고민을 해소하고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제도는 2015년 4월 대구지방세무사회와 협약 체결을 통해 시작됐으며 현재 제6기가 운영되고 있다.
군의 마을
마을 세무사 상담 실적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군위군에서는 총 172건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국세 상담이 118건, 지방세 상담이 54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대구시 전체 상담 건수 1,498건 가운데 약 11.5%에 해당하는 수치로, 군민들의 제도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위=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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