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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마을 세무사 운영

권명오 기자

권명오 기자

  • 승인 2026-03-18 13:06
마을세무사 운영홍보_재무과
(제공=군위군)
대구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세무 상담이 어려운 영세사업자 등 모든 군민들을 위해 '마을 세무사 제도'를 운영하며 무료로 세무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마을 세무사 제도는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군민들에게 지역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국세와 지방세 관련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제도로 생활 속 세금 고민을 해소하고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제도는 2015년 4월 대구지방세무사회와 협약 체결을 통해 시작됐으며 현재 제6기가 운영되고 있다.

군의 마을

마을 세무사 상담 실적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군위군에서는 총 172건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국세 상담이 118건, 지방세 상담이 54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대구시 전체 상담 건수 1,498건 가운데 약 11.5%에 해당하는 수치로, 군민들의 제도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위=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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