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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고창청보리밭 축제/고창군 제공 |
청보리가 만들어내는 초록의 장관과 함께 걷는 이번 축제는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를 주제로 방문객들에게 자연과 감성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드넓게 펼쳐진 보리밭 사이로 이어진 산책길과 포토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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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고창학원농장 청보리밭/고창군 제공 |
김용진 농촌 활력 과장은 "고창 청보리밭 축제는 단순한 관광 행사를 넘어 지역 농업의 가치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축제"라며"초록 물결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많은 분들이 고창을 찾아 봄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방문객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고창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창군은 '변화와 성장, 미래를 여는 고창'이라는 비전 아래 농업과 관광이 함께 발전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이번 청보리 밭 축제를 통해 그 매력을 한층 더 널리 알릴 계획이다.
푸른 보리밭 위를 걷는 봄날의 특별한 여정, 제23회 고창 청보리밭 축제에서 잊지 못할 순간이 펼쳐진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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