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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소방서,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

봉사 헌신 가치 되새겨...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 강화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03-1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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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소방서가 최근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고창소방서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소방서가 최근 의용소방대의 숭고한 봉사 정신을 기리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19일 고창소방서에 따르면 의용소방대의 날은 2021년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으며, 소방법 제정일(1958년 3월 11일)과 소방을 상징하는 '119'를 조합해 매년 3월 19일로 지정됐다. 올해로 5회를 맞았다.



이번 행사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조민규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군의원과 기관·단체장 등 주요 내빈,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약 15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기념사와 내빈 축사를 시작으로 의용소방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가 진행됐으며, 의용소방대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하는 영상 상영을 통해 대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의용소방대가 국민과 함께해 온 역사와 역할을 되돌아보고, 변화하는 재난 환경 속에서 지역 안전을 지키는 핵심 조직으로서의 역할과 비전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됐다.



윤기열 대응예방 과장은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과 노력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켜주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소방서는 의용소방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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