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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농식품 혁신 가속화… 기업 모집 스타트

스마트농업부터 첨단 식품 기술까지, AI 적용 제품 지원
총 25개 기업 선정, 평균 20억 원 지원 예정
신청 기간 4월 3일부터 17일까지 접수 시스템 통해 가능
농식품 산업의 AI 전환과 기업 경쟁력 강화 기대

이희택 기자

이희택 기자

  • 승인 2026-03-19 09:03
(사진) 농진원 전경 (2)
농진원 전경. 사진/농진원 제공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3월 19일부터 4월 17일까지 '인공지능(AI) 응용 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농업, 그린바이오, 첨단 식품 기술 등 다양한 농식품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제품의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예측 및 의사결정 지원, 생산 및 공정 혁신, 제어 및 자동화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인공지능 기술 제품을 보유한 기업이 대상이다.



농진원은 약 25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평균 2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총사업비의 70%는 정부가 지원하며, 나머지 30%는 기업이 부담한다. 지원 유형은 1년 이내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유형과 2027년 12월까지 기술 개발과 제품 고도화를 지원하는 유형으로 나뉜다.

신청은 4월 3일부터 17일 오후 4시까지 접수 시스템(http://agri-ai.kr)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농진원 누리집(http://koa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호근 농진원장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농식품 혁신 제품이 시장에 빠르게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농식품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이끌 혁신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농식품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고, 관련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농식품 분야의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시장 확대가 이뤄질 전망이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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