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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진원 전경. 사진/농진원 제공 |
이번 사업은 스마트농업, 그린바이오, 첨단 식품 기술 등 다양한 농식품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제품의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예측 및 의사결정 지원, 생산 및 공정 혁신, 제어 및 자동화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인공지능 기술 제품을 보유한 기업이 대상이다.
농진원은 약 25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평균 2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총사업비의 70%는 정부가 지원하며, 나머지 30%는 기업이 부담한다. 지원 유형은 1년 이내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유형과 2027년 12월까지 기술 개발과 제품 고도화를 지원하는 유형으로 나뉜다.
신청은 4월 3일부터 17일 오후 4시까지 접수 시스템(http://agri-ai.kr)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농진원 누리집(http://koa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호근 농진원장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농식품 혁신 제품이 시장에 빠르게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농식품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이끌 혁신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농식품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고, 관련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농식품 분야의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시장 확대가 이뤄질 전망이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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