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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군는 스포츠파크 인라인스케이트장·맨발걷기길을 순차으로 개장한다. 사진=영월군 제공 |
이번 사업은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고, 동시에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가족 단위 이용객과 주민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된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인라인스케이트장 조성사업은 2025년 11월 착공해 2026년 2월 준공됐으며, 스포츠파크 내 가족센터 앞에 위치한 시설로 3월 중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해당 시설은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군민 여가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맨발걷기길은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스포츠파크 내 능동배수펌프장 후문 일대 약 280m 구간에 조성됐으며, 이용객 편의를 위한 휴게시설과 안내시설도 함께 설치됐다. 다만 동절기 시설 보호 및 안전 점검을 위해 일정 기간 운영을 보류했으며, 점검 완료 후 3월 말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영월군 관계자는 "이번 스포츠파크 시설 확충을 통해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일상적으로 운동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영월=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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