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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의 첫 명예산업안전감독관으로는 산업안전기사와 인간공학기사 자격을 보유하고 16년간 현장 안전 업무에 헌신해온 강청원 차장이 위촉됐다. 강 차장은 지난달 고용노동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근로자 대표가 추천하고 고용노동부 장관이 위촉하는 제도로, 임기 2년 동안 ▲사업장 안전 점검 및 개선 권고 ▲산업재해 발생 위험 시 작업 중지 요청 ▲안전보건 개선계획 수립 참여 ▲근로자 대상 안전 수칙 지도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김재보 이사장은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제도 도입은 근로자 주도의 자율 안전관리 체계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시민과 직원 모두가 안전한 시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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