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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의성군) |
율정호는 매년 3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6회 운항한다.
이용요금은 대인 1만 원, 소인 7000원이며, 의성군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산수유축제 기간인 3월 21일부터 3월 29일까지는 의성을 찾은 관광객에게도 50% 특별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낙단보에서 뱃길 나루 공원까지 이어지는 산책로와 다목적광장은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5월부터 10월까지는 모터보트, 바나나보트, 카누, 수상자전거 등 다양한 수상레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박서생과 청년통신사 공원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안하게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것"이라며 "확대된 수상레저시설과 수영교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의성=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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