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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왕파크골프장.(사진=음성군 제공) |
군은 관내 파크골프장 4개소(음성·금왕·맹동·생극)가 3월 23일부터 5월 11일까지 약 7주간 휴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휴장은 천연 잔디의 건강한 생육을 도모하고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휴장 기간 동안 모래 배토와 에어레이션(잔디 통기 작업) 등 전문적인 잔디 관리 작업이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이와 함께 군은 파크골프장 이용객 증가에 대응해 연중 관리 체계도 강화한다.
올해는 잔디관리 용역 기간을 지난해보다 확대해 4월부터 11월까지 잔디 깎기 6회, 주변 예초 4회, 시비 2회, 방제 2회 등 종합적인 관리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안전펜스 추가 설치와 홀컵, OB말뚝 정비 등 시설 보강을 병행하며 이용객 안전과 편의성 강화에 나선다.
아울러 임시 휴장 기간을 활용해 관외 이용객을 위한 예약 관리 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용 편의를 높이는 한편, 음성군민은 기존과 같이 별도의 예약 없이 자유롭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강연수 체육진흥과장은 "봄철은 잔디 생육이 원활하지 않은 시기로 불가피하게 휴장을 결정했다"며 "정비를 마친 뒤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군민들이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은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해 감곡면 오향리 일원에 18홀 규모의 감곡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며, 8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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