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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임직원 건강보호 예방 중심 보건관리 활동 강화

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 실시 등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3-19 10:07
부하 등 유해요인을 점검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안전보건담당자가 작업 빈도와 부하 등 유해요인을 점검하고 있다/제공=IPA
인천항만공사(IPA)는 지난 2월 말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근골격계 관련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이달 말까지 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업안전보건에 관한 규칙」 제12장에 따른 것으로, 직원들의 작업 특성과 업무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 유발 요인을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한 목적이다. 조사 과정에서는 실제 업무 수행 과정을 관찰하고 현장 점검 및 인터뷰를 통해 작업 환경을 분석했으며,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불편사항과 건강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IPA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근로자와 작업별 특성에 적합한 예방책을 마련하고, 예방 중심의 보건관리 대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근골격계 질환 예방활동뿐 아니라 정기적인 건강 상담과 보건교육, 작업환경 점검 등을 통해 근로자의 건강 증진을 도모한다. 또한 직무 스트레스 조사를 실시해 심리상담과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정신 건강 관리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경규 IPA 사장은 "직원들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은 기관 운영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비롯한 다양한 보건관리 활동을 통해 근로자들의 안전보건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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